명상을 위한 책상

책의 세 분류
사 볼 책 - 내 돈 주고 사 볼 책
빌려 볼 책- 도서관에서 9박 10일 빌려볼 책
서서 볼 책- 서점에서 훑어 보는 걸로 충분
그 외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할 책 등...
번호
글쓴이
266 인문 장정일, 작가 new
5   2020-02-16
모든 문제와 그 해법이 우리 안에 있다고 믿는 자기계발은 크게 두 가지 갈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는 '윤리적 자기계발'인데, 이 유파는 모든 문제를 게으름과 두려움, 수동성으로부터 찾습니다. 이 유파의 해법은 노력과 도전, 즉 능동성(자기 주도...  
265 기타 업무의 잔기술
11   2020-02-11
총평: 일본의 정규 교육과정을 높은 성적으로 이수하고 엘리트 직장인이 된 글쓴이의 경험을 담은 조언들. 아직 젊은 엘리트 공무원 출신에게 시대를 초월한 통찰을 기대할 게 아니라면. 충분히 값진 문구를 만날 수 있다. 할 일을 이것저것 쭉 쓰다보면 '완수...  
264 기타 자연스럽게 춘다는 것 file
31   2020-01-15
 
263 기타 '덕후의 탄생'
67   2019-11-18
도입부 부터 작가 이력까지. 뭔가 사파 느낌이 물씬났지만, 내용은 생각보다 유익하고 재밌었다. 출판사에서 편집을 잘 한 건지 모르겠는데, 인터뷰 대상인 덕후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힘도 수준급이다. 인상 깊은 '상재의 덕후학 개론' 한 구절 옮겨 본다....  
262 인문 '클로저 이상용' file
74   2019-11-17
 
261 사회 경영 행운에 속지마라
86   2019-11-11
재밌다. 그런데 혼란스럽다. 독후감용 한 줄 요약을 한다면 뭐라 써야할까? - 행운과 실력을 구분하라. 투자 세계에는 실력자로 가장한 행운아가 너무 많다. - 승률이 아니라 기대수익을 계산하라 덧붙인다면, '계속 공부하며 블랙스완 같은 리스크를 잘 피하...  
260 IT 온라인 쇼핑의 종말
66   2019-10-27
가볍게 시장 트렌드 사례집 정도로 읽어볼 법한 책.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성숙도는 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생각하는데. 그러다 보니 유럽 저자 손에서도 딱히 대단한 사례나 통찰은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온라인 오프라인의 이분법을 넘어 '...  
259 기타 '검사내전', 재밌는데 울림까지 있다.
123   2019-09-14
많은 사기와 불법과 불합리가 판친다. 그 안에 뛰어들어 끝끝내 정의란 이름으로 승리해도 영광뿐인 상처만 한가득 안게 될 확률이 높다. 아니, 애초에 상처뿐인 패배로 남을 확률이 더 크겠지. 이 재미난 책을 다 읽고 난 후 새삼 다짐한다. 법원 갈 일 만들...  
258 기타 '매일 갑니다 편의점', 책으로 만나는 타인의 일상
75   2019-09-14
전자출판, 1인 출판이 많아지면서. 일반인의 출판도 는다. 이런 책의 독서 후기를 살펴보면, - 나랑 다른 소소한 일상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는 류의 긍정적 반응과 - 이런 신변잡기 글은 책으로 출간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부정적 반응이 상존하는 듯. ...  
257 기타 '신경 끄기의 기술'
121   2019-09-01
간만에 감화되는 자기계발서를 만났다. 자기계발서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둬야할지 모르겠으나. 이런 장르의 책을 지나치게 경시할 필요도 받들 필요도 없겠지. 생각하기에 따라 논어도 동양의 고전 자기계발서 아닌가? 좋은 삶을 살려면, 더 많이 신경 쓸 게 ...  
256 기타 '아무튼, 발레', 아무튼 힘빼기
106   2019-08-24
좋은 발레는 어떤 힘든 동작을 해도 보는 사람이 편안하다고 한다. 몸에서 꼭 필요한 부분에 필요할 때만 힘을 주기 때문이다. 몸 쓰는 취미활동에는 어김없이 나오는 이야기. 힘빼기. 대학시절 단대엠티에서 풍물패와 말을 섞을 기회가 있었다. 그날 공연에 ...  
255 인문 '글쓰기 좋은 질문 642', 날로 먹자 file
117   2019-08-18
 
254 기타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예약의 생활화
56   2019-08-18
한 권의 책에서 한 줄, 혹은 하나의 울림이나 정보. 뭐든 하나만 얻어도 충분하다는 평소 지론에 대입해보면.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은 '예악의 생활화'다. 아래는 덤. 나는 뷔페에 가면 우선 가족 수에 맞게 물을 먼저 갖다 놓는다. 물을 서비스해주는 곳도 있...  
253 기타 '아주 작은 반복의 힘', 0과 1의 차이
66   2019-08-04
원래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 인문학이건 심리학이건 뇌과학이건. 어느 툴로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보수적으로 굴러가게 마련이다. 기존에 생존할 수 있었던 방식을 굳이 버리는 모험을 하기 싫어한다는 것. 뻔히 아는 이야기라...  
252 기타 까대기, 나의 일상이 누구에겐 문학
61   2019-07-31
작가의 6년간 택배아르바이트 이야기가 담긴 자전적 만화. 월급쟁이 생활 한 번 안 해보고 미생을 그린 윤태호 같은 작가도 있지만, 전업 작가로 들어서기 전 자기 직업을 그린 작가도 많다. 만화의 극적 요소는 약하지만, 담담히 자기가 겪은 택배현장의 일상...  
251 기타 노회찬의 진심
171   2019-05-01
인상 깊은 구절에 짤막하게 인상평을 적었다가 지운다. 아직은 옮겨만 적어 둔다. 곱씹다 언젠가 인상평을 더해도 될 날 오겠지. --------------------------------------- (하루는 고민이 있어 큰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러 간 적이 있다는 노선덕 씨에게) 선...  
250 기타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169   2019-04-29
책 사례로 실린거니, 애초에 성공한 이민자를 선별해 인터뷰를 진행한 셈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살면 한국에서도 성공하겠다' 싶을 정도다.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어느 사회 건 성공하려면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당연한 소...  
249 사회 경영 나는 왜 항상 시간에 쫓길까
165   2019-03-31
엘리베이터에서는 층수보다 닫힘 버튼을 먼저 누른다 층수 버튼을 먼저 누르면 엘리베이터는 움직이지 않지만 닫힘 버튼을 먼저 누르면 문이 닫히면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층수 버튼은 문이 닫히는 사이에 누르면 된다. 이렇게 해서 절감되는 시...  
248 사회 경영 7년 만에 다시 만난 책, 멀티플라이어
146   2019-02-24
2012년 11월 사내 독서모임에서 읽었던 책인데, 7년 지난 19년 2월 독서모임에서 다시 마주쳤다. 내용이 좋았던 책도 두 번 마주치기 쉽지 않은데, 당시 혹평을 가했던 책을 다시 마주치다니.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다. 처음 읽었을 때는 직장 3년차. 회사 ...  
247 사회 경영 주식 투자 책에서 뽑아 올린 단상들
241   2018-11-27
재산을 탕진할 수 있는 방법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가장 빠른 방법은 룰렛, 가장 즐거운 방법은 여자, 가장 어리석은 방법은 주식투자. 이대로라면 여자로 망하는 게 젤 좋은거잖아! 1979년 대니얼 카너먼과 에이머스 트버스키는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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