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위한 책상

책의 세 분류
사 볼 책 - 내 돈 주고 사 볼 책
빌려 볼 책- 도서관에서 9박 10일 빌려볼 책
서서 볼 책- 서점에서 훑어 보는 걸로 충분
그 외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할 책 등...
번호
글쓴이
255 인문 '글쓰기 좋은 질문 642', 날로 먹자 file
1   2019-08-18
 
254 기타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예약을 생활화하자
2   2019-08-18
한 권의 책에서 한 줄, 혹은 하나의 울림이나 정보. 뭐든 하나만 얻어도 충분하다는 평소 지론에 대입해보면.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은 '예악의 생활화'다. 아래는 덤. 나는 뷔페에 가면 우선 가속 수에 맞게 물을 먼저 갖다 놓는다. 물을 서비스해주는 곳도 있...  
253 기타 '아주 작은 반복의 힘', 0과 1의 차이
32   2019-08-04
원래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 인문학이건 심리학이건 뇌과학이건. 어느 툴로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보수적으로 굴러가게 마련이다. 기존에 생존할 수 있었던 방식을 굳이 버리는 모험을 하기 싫어한다는 것. 뻔히 아는 이야기라...  
252 기타 까대기, 나의 일상이 누구에겐 문학
30   2019-07-31
작가의 6년간 택배아르바이트 이야기가 담긴 자전적 만화. 월급쟁이 생활 한 번 안 해보고 미생을 그린 윤태호 같은 작가도 있지만, 전업 작가로 들어서기 전 자기 직업을 그린 작가도 많다. 만화의 극적 요소는 약하지만, 담담히 자기가 겪은 택배현장의 일상...  
251 기타 노회찬의 진심
153   2019-05-01
인상 깊은 구절에 짤막하게 인상평을 적었다가 지운다. 아직은 옮겨만 적어 둔다. 곱씹다 언젠가 인상평을 더해도 될 날 오겠지. --------------------------------------- (하루는 고민이 있어 큰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러 간 적이 있다는 노선덕 씨에게) 선...  
250 기타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152   2019-04-29
책 사례로 실린거니, 애초에 성공한 이민자를 선별해 인터뷰를 진행한 셈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살면 한국에서도 성공하겠다' 싶을 정도다.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어느 사회 건 성공하려면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당연한 소...  
249 사회 경영 나는 왜 항상 시간에 쫓길까
148   2019-03-31
엘리베이터에서는 층수보다 닫힘 버튼을 먼저 누른다 층수 버튼을 먼저 누르면 엘리베이터는 움직이지 않지만 닫힘 버튼을 먼저 누르면 문이 닫히면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층수 버튼은 문이 닫히는 사이에 누르면 된다. 이렇게 해서 절감되는 시...  
248 사회 경영 7년 만에 다시 만난 책, 멀티플라이어
132   2019-02-24
2012년 11월 사내 독서모임에서 읽었던 책인데, 7년 지난 19년 2월 독서모임에서 다시 마주쳤다. 내용이 좋았던 책도 두 번 마주치기 쉽지 않은데, 당시 혹평을 가했던 책을 다시 마주치다니.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다. 처음 읽었을 때는 직장 3년차. 회사 ...  
247 사회 경영 주식 투자 책에서 뽑아 올린 단상들
234   2018-11-27
재산을 탕진할 수 있는 방법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가장 빠른 방법은 룰렛, 가장 즐거운 방법은 여자, 가장 어리석은 방법은 주식투자. 이대로라면 여자로 망하는 게 젤 좋은거잖아! 1979년 대니얼 카너먼과 에이머스 트버스키는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경제...  
246 사회 경영 투기도 극도로 잘하면 추앙받을 수 있다.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 매매하는 법.
210   2018-09-02
5달러로 시작하여 1억 달러를 벌다!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투자자! - 책의 표지 문구 '감정 개입이 투자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인가'. 이 질문을 던지게 만든 책이고, 결론은 안 된다. 일반론이 아니라 내 개인 투자 원칙의 중간 정리인 셈. 책 표...  
245 기타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file
1194   2018-05-27
 
244 기타 유혹의 학교. 내겐 너무 느끼한 책
199   2018-05-21
너무 느끼하다. 문장과 문체가. 50쪽 가량 읽다 접시에 포크를 내려놓듯 포기. 크림 파스타가 내게 느끼하다 해 못 먹을 음식이 아니듯. 이 책도 누군가에겐 달짝지근한 위안과 용기를 주겠지.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의 내게도.  
243 인문 호빵맨의 철학을 만났다. 아득하다.
183   2018-05-12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이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놀이'임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몹시 편안해졌다. 이 책에서 뽑은 한 줄.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다른이를 기쁘게 하는 것. ...  
242 시(詩) 낮술, 안명옥
251   2018-03-11
옛 애인은 낮술을 먹는다고 불광동에서 여자에게 바람맞고 목로주점에서 홀로 술을 마신다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옛 애인은 늙은 어머니가 모아둔 적금을 깨 베트남 갔다 그냥 돌아왔다고 돈 주고 가난한 나라 딸을 사는 것 같았다고 베트남 처녀에게 사장이라...  
241 인문 사랑할 자격, 결혼할 자격 (백년을 살아보니 中)
228   2018-03-11
왜 그렇게 이루어진 결혼이 이혼이 되기도 하며 가정적 불화를 초래하게 되는가. 사랑하고 결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무책임하게 결혼을 하기 때문이다. 무자격자의 가장 큰 특징은 이기적 인생관과 가치관이다. 이기주의자들은 사랑다운 사랑을 할 자격이 없...  
240 IT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을 읽고 떠오른 세 가지 단상
200   2018-03-03
책 본문과는 별개인 소감을 기록해 둔다. 1. 로봇 저널리즘 2010년대 초반이었나. 대략 6년전쯤? 기자 친구들이 있는 카톡방에서 로봇 저널리즘 이야길 꺼냈다. 블로터닷넷에서 관련 포스팅이 계속 나오던 시절이었다. '알고리즘으로 기사 쓰는 소프트웨어가 ...  
239 기타 만화가는 화가 보다는 작가 1 file
233   2018-01-21
 
238 시(詩) 한계령을 위한 연가, 문정희
218   2017-12-12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오오, 눈부신 고립 사방이 온통 ...  
237 인문 슬픔을 권함, 남덕현
218   2017-11-19
작가의 말을 오롯이 내 식으로 소화하진 못했다. 다만 언젠가 몸에 좋게 쓰일 것 같아 찬장에 고이 넣어두는 심정으로 기록해둔다. 밑도 끝도 없는 것을 견디지 못한 것들만 진화한다. 그래서 진화하는 것들은 절대 강하지 않다. 진화하지 않는 슬픔이란 밑도 ...  
236 기타 스타팅 스트렝스, 웨이트 트레이닝의 바이블
330   2017-11-19
포스팅 제목을 쓰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정확히 말하면 관심도 없으면서) 굳이 바이블이란 비유를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럼 이렇게 정정하자. 성경은 종교계의 '스타팅 스트렝스'다.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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