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위한 책상

책의 세 분류
사 볼 책 - 내 돈 주고 사 볼 책
빌려 볼 책- 도서관에서 9박 10일 빌려볼 책
서서 볼 책- 서점에서 훑어 보는 걸로 충분
그 외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할 책 등...
번호
글쓴이
259 기타 '검사내전', 재밌는데 울림까지 있다.
72   2019-09-14
세상에는 많은 사기와 불법과 불합리가 판을 친다. 그 안에 뛰어들어 끝끝내 정의란 이름으로 승리한다 해도 영광뿐인 상처만 한가득 안게 될 확률이 높다. 아니, 애초에 상처뿐인 패배로 남는 쪽 확률이 더 크겠지. 이 재미난 책을 다 읽고 난 후 새삼 다짐한...  
258 기타 '매일 갑니다 편의점', 책으로 만나는 타인의 일상
44   2019-09-14
전자출판, 1인 출판이 많아지면서. 일반인의 출판도 는다. 이런 책의 독서 후기를 살펴보면, - 나랑 다른 소소한 일상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는 류의 긍정적 반응과 - 이런 신변잡기 글은 책으로 출간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부정적 반응이 상존하는 듯. ...  
257 기타 '신경 끄기의 기술'
90   2019-09-01
간만에 감화되는 자기계발서를 만났다. 자기계발서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둬야할지 모르겠으나. 이런 장르의 책을 지나치게 경시할 필요도 받들 필요도 없겠지. 생각하기에 따라 논어도 동양의 고전 자기계발서 아닌가? 좋은 삶을 살려면, 더 많이 신경 쓸 게 ...  
256 기타 '아무튼, 발레', 아무튼 힘빼기
82   2019-08-24
좋은 발레는 어떤 힘든 동작을 해도 보는 사람이 편안하다고 한다. 몸에서 꼭 필요한 부분에 필요할 때만 힘을 주기 때문이다. 몸 쓰는 취미활동에는 어김없이 나오는 이야기. 힘빼기. 대학시절 단대엠티에서 풍물패와 말을 섞을 기회가 있었다. 그날 공연에 ...  
255 인문 '글쓰기 좋은 질문 642', 날로 먹자 file
93   2019-08-18
 
254 기타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예약의 생활화
47   2019-08-18
한 권의 책에서 한 줄, 혹은 하나의 울림이나 정보. 뭐든 하나만 얻어도 충분하다는 평소 지론에 대입해보면.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은 '예악의 생활화'다. 아래는 덤. 나는 뷔페에 가면 우선 가족 수에 맞게 물을 먼저 갖다 놓는다. 물을 서비스해주는 곳도 있...  
253 기타 '아주 작은 반복의 힘', 0과 1의 차이
58   2019-08-04
원래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 인문학이건 심리학이건 뇌과학이건. 어느 툴로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보수적으로 굴러가게 마련이다. 기존에 생존할 수 있었던 방식을 굳이 버리는 모험을 하기 싫어한다는 것. 뻔히 아는 이야기라...  
252 기타 까대기, 나의 일상이 누구에겐 문학
54   2019-07-31
작가의 6년간 택배아르바이트 이야기가 담긴 자전적 만화. 월급쟁이 생활 한 번 안 해보고 미생을 그린 윤태호 같은 작가도 있지만, 전업 작가로 들어서기 전 자기 직업을 그린 작가도 많다. 만화의 극적 요소는 약하지만, 담담히 자기가 겪은 택배현장의 일상...  
251 기타 노회찬의 진심
168   2019-05-01
인상 깊은 구절에 짤막하게 인상평을 적었다가 지운다. 아직은 옮겨만 적어 둔다. 곱씹다 언젠가 인상평을 더해도 될 날 오겠지. --------------------------------------- (하루는 고민이 있어 큰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러 간 적이 있다는 노선덕 씨에게) 선...  
250 기타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161   2019-04-29
책 사례로 실린거니, 애초에 성공한 이민자를 선별해 인터뷰를 진행한 셈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살면 한국에서도 성공하겠다' 싶을 정도다.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어느 사회 건 성공하려면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당연한 소...  
249 사회 경영 나는 왜 항상 시간에 쫓길까
158   2019-03-31
엘리베이터에서는 층수보다 닫힘 버튼을 먼저 누른다 층수 버튼을 먼저 누르면 엘리베이터는 움직이지 않지만 닫힘 버튼을 먼저 누르면 문이 닫히면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층수 버튼은 문이 닫히는 사이에 누르면 된다. 이렇게 해서 절감되는 시...  
248 사회 경영 7년 만에 다시 만난 책, 멀티플라이어
140   2019-02-24
2012년 11월 사내 독서모임에서 읽었던 책인데, 7년 지난 19년 2월 독서모임에서 다시 마주쳤다. 내용이 좋았던 책도 두 번 마주치기 쉽지 않은데, 당시 혹평을 가했던 책을 다시 마주치다니.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다. 처음 읽었을 때는 직장 3년차. 회사 ...  
247 사회 경영 주식 투자 책에서 뽑아 올린 단상들
239   2018-11-27
재산을 탕진할 수 있는 방법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가장 빠른 방법은 룰렛, 가장 즐거운 방법은 여자, 가장 어리석은 방법은 주식투자. 이대로라면 여자로 망하는 게 젤 좋은거잖아! 1979년 대니얼 카너먼과 에이머스 트버스키는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경제...  
246 사회 경영 투기도 극도로 잘하면 추앙받을 수 있다.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 매매하는 법.
217   2018-09-02
5달러로 시작하여 1억 달러를 벌다!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투자자! - 책의 표지 문구 '감정 개입이 투자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인가'. 이 질문을 던지게 만든 책이고, 결론은 안 된다. 일반론이 아니라 내 개인 투자 원칙의 중간 정리인 셈. 책 표...  
245 기타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file
1221   2018-05-27
 
244 기타 유혹의 학교. 내겐 너무 느끼한 책
206   2018-05-21
너무 느끼하다. 문장과 문체가. 50쪽 가량 읽다 접시에 포크를 내려놓듯 포기. 크림 파스타가 내게 느끼하다 해 못 먹을 음식이 아니듯. 이 책도 누군가에겐 달짝지근한 위안과 용기를 주겠지.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의 내게도.  
243 인문 호빵맨의 철학을 만났다. 아득하다.
191   2018-05-12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이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놀이'임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몹시 편안해졌다. 이 책에서 뽑은 한 줄.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다른이를 기쁘게 하는 것. ...  
242 시(詩) 낮술, 안명옥
260   2018-03-11
옛 애인은 낮술을 먹는다고 불광동에서 여자에게 바람맞고 목로주점에서 홀로 술을 마신다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옛 애인은 늙은 어머니가 모아둔 적금을 깨 베트남 갔다 그냥 돌아왔다고 돈 주고 가난한 나라 딸을 사는 것 같았다고 베트남 처녀에게 사장이라...  
241 인문 사랑할 자격, 결혼할 자격 (백년을 살아보니 中)
241   2018-03-11
왜 그렇게 이루어진 결혼이 이혼이 되기도 하며 가정적 불화를 초래하게 되는가. 사랑하고 결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무책임하게 결혼을 하기 때문이다. 무자격자의 가장 큰 특징은 이기적 인생관과 가치관이다. 이기주의자들은 사랑다운 사랑을 할 자격이 없...  
240 IT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을 읽고 떠오른 세 가지 단상
207   2018-03-03
책 본문과는 별개인 소감을 기록해 둔다. 1. 로봇 저널리즘 2010년대 초반이었나. 대략 6년전쯤? 기자 친구들이 있는 카톡방에서 로봇 저널리즘 이야길 꺼냈다. 블로터닷넷에서 관련 포스팅이 계속 나오던 시절이었다. '알고리즘으로 기사 쓰는 소프트웨어가 ...  
일상 [579]
감상 [279]
여행 [47]
운동 [147]

책상 [259]
시(詩) [63]
인문 [54]
과학 [5]
IT [9]
기타 [79]


단상 [192]

스무살이래...

등푸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