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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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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7)
운동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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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운동
2019 연말부터 2020 원더키디 해까지. 볼륨 업.
2
등푸른
2019-12-09
6
581
감상
마른 벼락 같은 글쓰기
등푸른
2019-11-17
50
580
감상
3인칭 관찰자 시점과 정무적 감각
등푸른
2019-10-27
46
579
감상
차도 집도 관계도, 방치하면 복구하기 어렵다
1
등푸른
2019-10-05
154
578
여행
'질투 대신 선망하라'
등푸른
2019-09-08
100
577
운동
늘 하던대로 -> 맨날 그대로
등푸른
2019-08-26
94
576
운동
[2019년] 하반기 력도 훈련
16
등푸른
2019-08-08
151
575
운동
두 번째 력도대회 후기
등푸른
2019-04-11
226
574
운동
[2019년] 력도 100일 훈련_3월 11일_역도 5일차로 이어짐
19
등푸른
2019-03-11
365
573
감상
'투표는 상대방을 설득시킬 기술이 바닥났을때 쓰는 마지막 도구'
등푸른
2019-03-02
215
572
운동
고중량 데드리프트는 천천히
등푸른
2019-02-24
259
571
운동
[2019년] 력도 100일 훈련
8
등푸른
2019-01-07
406
570
감상
현대자동차 신차 구매부터 등록까지 절차(프로세스)
1
등푸른
2019-01-04
1840
569
감상
1월 1일 주차사고의 교훈
등푸른
2019-01-01
257
568
운동
력도 11개월차 소감, 들어올리는 게 아니라 파고드는 것
등푸른
2018-11-16
265
567
감상
기다림
등푸른
2018-10-29
295
566
감상
스스로를 과대평가
등푸른
2018-10-25
315
565
감상
최근 황교익 씨 관련한 왈가왈부를 보며
등푸른
2018-10-12
253
564
감상
핵심에 대한 고민
등푸른
2018-09-28
322
563
감상
언제쯤 어른이 될까
등푸른
2018-09-26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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