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곁에 와 있지만 듣지 못하거나 보지 못하기에 기다림이 필요하다.'


- 고병권 씨 강연 중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란 말도 떠오른다.


늘 곁에 있는 소중한 것도. 결국 내 식견이 갖춰져야 보인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릴없이 시간을 때우는 거 말고. 능동적으로 용쓰고 애쓰는 기다림. 그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