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위한 책상

책의 세 분류
사 볼 책 - 내 돈 주고 사 볼 책
빌려 볼 책- 도서관에서 9박 10일 빌려볼 책
서서 볼 책- 서점에서 훑어 보는 걸로 충분
그 외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할 책 등...
번호
글쓴이
80 기타 '덕후의 탄생'
15   2019-11-18
도입부 부터 작가 이력까지. 뭔가 사파 느낌이 물씬났지만, 내용은 생각보다 유익하고 재밌었다. 출판사에서 편집을 잘 한 건지 모르겠는데, 인터뷰 대상인 덕후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힘도 수준급이다. 인상 깊은 '상재의 덕후학 개론' 한 구절 옮겨 본다....  
79 기타 '검사내전', 재밌는데 울림까지 있다.
109   2019-09-14
많은 사기와 불법과 불합리가 판친다. 그 안에 뛰어들어 끝끝내 정의란 이름으로 승리해도 영광뿐인 상처만 한가득 안게 될 확률이 높다. 아니, 애초에 상처뿐인 패배로 남을 확률이 더 크겠지. 이 재미난 책을 다 읽고 난 후 새삼 다짐한다. 법원 갈 일 만들...  
78 기타 '매일 갑니다 편의점', 책으로 만나는 타인의 일상
65   2019-09-14
전자출판, 1인 출판이 많아지면서. 일반인의 출판도 는다. 이런 책의 독서 후기를 살펴보면, - 나랑 다른 소소한 일상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는 류의 긍정적 반응과 - 이런 신변잡기 글은 책으로 출간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부정적 반응이 상존하는 듯. ...  
77 기타 '신경 끄기의 기술'
115   2019-09-01
간만에 감화되는 자기계발서를 만났다. 자기계발서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둬야할지 모르겠으나. 이런 장르의 책을 지나치게 경시할 필요도 받들 필요도 없겠지. 생각하기에 따라 논어도 동양의 고전 자기계발서 아닌가? 좋은 삶을 살려면, 더 많이 신경 쓸 게 ...  
76 기타 '아무튼, 발레', 아무튼 힘빼기
97   2019-08-24
좋은 발레는 어떤 힘든 동작을 해도 보는 사람이 편안하다고 한다. 몸에서 꼭 필요한 부분에 필요할 때만 힘을 주기 때문이다. 몸 쓰는 취미활동에는 어김없이 나오는 이야기. 힘빼기. 대학시절 단대엠티에서 풍물패와 말을 섞을 기회가 있었다. 그날 공연에 ...  
75 기타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예약의 생활화
53   2019-08-18
한 권의 책에서 한 줄, 혹은 하나의 울림이나 정보. 뭐든 하나만 얻어도 충분하다는 평소 지론에 대입해보면.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은 '예악의 생활화'다. 아래는 덤. 나는 뷔페에 가면 우선 가족 수에 맞게 물을 먼저 갖다 놓는다. 물을 서비스해주는 곳도 있...  
74 기타 '아주 작은 반복의 힘', 0과 1의 차이
63   2019-08-04
원래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 인문학이건 심리학이건 뇌과학이건. 어느 툴로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보수적으로 굴러가게 마련이다. 기존에 생존할 수 있었던 방식을 굳이 버리는 모험을 하기 싫어한다는 것. 뻔히 아는 이야기라...  
73 기타 까대기, 나의 일상이 누구에겐 문학
59   2019-07-31
작가의 6년간 택배아르바이트 이야기가 담긴 자전적 만화. 월급쟁이 생활 한 번 안 해보고 미생을 그린 윤태호 같은 작가도 있지만, 전업 작가로 들어서기 전 자기 직업을 그린 작가도 많다. 만화의 극적 요소는 약하지만, 담담히 자기가 겪은 택배현장의 일상...  
72 기타 노회찬의 진심
171   2019-05-01
인상 깊은 구절에 짤막하게 인상평을 적었다가 지운다. 아직은 옮겨만 적어 둔다. 곱씹다 언젠가 인상평을 더해도 될 날 오겠지. --------------------------------------- (하루는 고민이 있어 큰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러 간 적이 있다는 노선덕 씨에게) 선...  
71 기타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163   2019-04-29
책 사례로 실린거니, 애초에 성공한 이민자를 선별해 인터뷰를 진행한 셈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살면 한국에서도 성공하겠다' 싶을 정도다.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어느 사회 건 성공하려면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당연한 소...  
70 기타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file
1251   2018-05-27
 
69 기타 유혹의 학교. 내겐 너무 느끼한 책
209   2018-05-21
너무 느끼하다. 문장과 문체가. 50쪽 가량 읽다 접시에 포크를 내려놓듯 포기. 크림 파스타가 내게 느끼하다 해 못 먹을 음식이 아니듯. 이 책도 누군가에겐 달짝지근한 위안과 용기를 주겠지.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의 내게도.  
68 기타 만화가는 화가 보다는 작가 1 file
242   2018-01-21
 
67 기타 스타팅 스트렝스, 웨이트 트레이닝의 바이블
336   2017-11-19
포스팅 제목을 쓰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정확히 말하면 관심도 없으면서) 굳이 바이블이란 비유를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럼 이렇게 정정하자. 성경은 종교계의 '스타팅 스트렝스'다. 도서관에...  
66 기타 충분히 재미있는 `나의 점집 문화 답사기'` file
280   2017-11-01
 
65 기타 '에고라는 적', 이 바닥 겸손해야 한다.
282   2017-10-29
처음에는 '자신만만한 개인주의 서방사회에서나 강조해야 할 책'이라 생각했다. 허나 우리 사회도 이미 서구화 된 탓인지 어디 하나 반박할 구석이 잘 안 보인다. '이 바닥 겸손해야 한다'는 한국 영화 명대사와 함께 오래도록 곱씹기만 할 뿐. 내가 말하고자 ...  
64 기타 기자들이 지키는 글쓰기 원칙(원제는 '내가 지키는 글쓰기 원칙')
152   2017-10-02
1년간 연수를 하면서 한번은 신문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어떤 칼럼을 보면 화가 난다. 다 아는 얘기를, 보통 사람들이 술 먹으면서 하는 얘기를 뻔뻔하게 신문 지면에 쓸 수 있는가? 읽고 나면 시간이 아...  
63 기타 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 file
92   2017-04-25
 
62 기타 대한민국 아파트시장 인사이트 file
116   2017-04-25
 
61 기타 장강명, 5년 만의 신혼여행(을 가장한 보라카이 관광 가이드) file
270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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