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이해 수업을 듣고] 오늘, 얼만큼의 꽃잎을 뿌렸나요?

이번학기 시간표는 너무 맘에든다! 스물하나 학점인데 주4일제! 금요일은 휴무.  대신 월화수목 공강없이 이어지지만 되려 공강시간 없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아 게다가 모두 내가 좋아하는 과목들로 가득찼다!! 그 중에서도 한 주 한 주 많이도 얻어가는 과목이 바로 [경영의 이해] 코캄 엔지니어링이란 회사의 CEO인 외부강사분이 직접오셔서 강의를 하신다 저번주엔 ‘이익사회와 비이익사회’ 란 주제로 강의하기 위해서 인천에 있는 노틀탐 복지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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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가수 임재범의 노래 ‘고해’의 첫 소절입니다 고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노래방에서 목청 터져라 불러대는 사람도 많구요 허나 고해를 임재범만큼 잘 부르는 사람은 드뭅니다. 어려운 노래니까요 하지만, 가사처럼 ‘그럼 피흘리는 사랑’을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아니라 조건과 조건이 먼저 만나는건 아닙니까? 사람을 학벌 집안 재력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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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는 정말 보충제일 뿐!- 체중증가 보충제를 복용하고 나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적절한 배합으로 인기가 많은 ‘엔라지 II’ 라는 보충제를 다 먹은 소감을 적어 볼까. (사실은 딱 한 번 먹을 양은 남았지만) 먼저 웨이트 트레이닝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보충제는 필수품이지. 몸을 부풀리고 근육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 더 무게운 무게를 들게 만들며 지치지 않게 만들어 주는 등! 이렇게 말하면 보충제가 무슨 금단의 약물이라 생각 되겠지만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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