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업계 자기계발서, ‘세스고딘의 전략수업’
그래도 이 아저씨는 트렌디하다. 클로드라는 AI툴을 자신이 책 제작 과정에서 적극 쓰기도 하고, 독자에게도 써 보라고 권한다. 각 장이 평균 반쪽 분량으로 이루어져, 마치 숏폼 콘텐츠를 연상시킨다. 이것도 숏폼 시대라 염두에 두고 구성한 거겠지. 필립 코틀러가 끝없이 판올림하듯 괴상한 변형 저작을 만들어내며 말년에 ‘공저자로 이름 팔아먹기’ 정도에 머무르는 인상인 반면. 세스고딘의 이 책은 적어도 그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