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좌파가 그리도 중요한거야?

방금 경북대학교 복현의 소리 게시판을 읽어봤는데 우리과 친구가 올린 글이 있더라고 평소에 정치적 신념이 있고 여러가지 사회 활동도 열심히 하는 것 같은 친구였는데 농활가자고 복현의소리에 글을 올렸더라 그랬더니 글 쓴 친구한테 낙인 찍으러 달려드는 무차별 꼬리말들…… 내 게시판 조~~ 밑에 글에, 정치적 이념이라고 하기엔 우습고 얕디얕은 좌파, 우파에 관한 내 견해를 적어놨는데 좌파든 우파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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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하면 어설픈 결과가 나올 뿐

오늘 신문론 시험이 끝나고 도서관으로 가는 길에 고등학교 동창 무리들을 만났다 뚜둥~~~ 상대랑 법대로 이루어진 무리들인데…… 단 한번도 여자애들이나 새내기들과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철저한 베타적 학구파 집단이다 이 친구들이랑 같이 점심 먹다 내가 지나가는 여자 동기 한테 인사라도 하면, “오~~~~ 준희!!” 이런 감탄사를 듣게 된다. 길 가면서 아는 사람 만나는 횟수의 합산으로 인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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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이해 수업을 듣고] 오늘, 얼만큼의 꽃잎을 뿌렸나요?

이번학기 시간표는 너무 맘에든다! 스물하나 학점인데 주4일제! 금요일은 휴무.  대신 월화수목 공강없이 이어지지만 되려 공강시간 없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아 게다가 모두 내가 좋아하는 과목들로 가득찼다!! 그 중에서도 한 주 한 주 많이도 얻어가는 과목이 바로 [경영의 이해] 코캄 엔지니어링이란 회사의 CEO인 외부강사분이 직접오셔서 강의를 하신다 저번주엔 ‘이익사회와 비이익사회’ 란 주제로 강의하기 위해서 인천에 있는 노틀탐 복지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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