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으로 대회를 연다는 걸 아시나요?
안녕하십니까! 신념이 있는 신명을 전해드리는 신문방송학과 02학번 박 준 희 입니다! 제목이 무슨 대회 홍보글 같지만, ……음, 이미 끝난 대회입니다. 6월 3일 경북대 사학과가 개최했던 토론대회에 감히 신문방송학과의 이름을 걸고 01학번 이형수 선배랑 02학번 나부랭이인 제가 출전, 그 정점에 섰습니다!!! 쿠구궁~ 대회 소식은 대구지역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매일신문 2006년 6월 5일 29면 우측 상단에-가로 10cm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