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트레이닝 수업 7주차 : 녹음 후 피드백(동작구민체육센터) 2024년 11월 08일 by 등푸른 담백하게 부르는 것과 쌩 목소리로 부르는 건 전혀 다른 것. 한 음 한 음 ‘공기 반 소리 반’을 구현하자. 나는 첫 음의 글자만 발음하고 뒤이어 오는 글자 발음은 다닥다닥 붙여서 흐리는 경향. 글자 하나하나씩 발음하면서 공기를 밀어주자. 마치 스타카토 처럼. 다음 연습곡은, 내게 부족한 ‘공기반 소리반’을 집중 연습할 수 있는 이적의 다행이다. Post View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