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훈련일지] 26년 3월 28일_다시 두 달만에 돌아온 훈련

1월 말에 한번, 3월 말에 한 번. 1/4분기에 총 두번 나갔네. 한달에 한번이라도 나가야하는데. 훈련은 기세인것을. 그래도 끝끝내 그만두지 않고 지속한다는 것에 가점을 줌. 두어달 안 나가니 어느새 지엘짐 이전. 그동안 다녔던 곳 중에서 체육관 내부는 가장 좋은 듯. 진짜 자연채광이 중요한게, 비록 반지하지만 어쨌든 ‘반’지하라 어느정도 자연채광이 들어오는데. 이게 주는 힘이 크다. 물론 체육관 … 더 읽기

[역도 훈련일지] 26년 1월 31일_자그마치 다섯달 만에 돌아온 훈련

역시 운동은 기세. 한번 안 가기 시작하면 끝없이 밀리기 마련. 한 넉달 안 간줄 알았는데. 마지막 훈련일지 보니까 다섯달하고도 2주 만의 훈련이다. 왕초보도 다섯 달 빡세게 하면 그냥 지금의 나 정도 실력이 나오지 않을까? 라고 잠깐 생각은 해 보지만. 만약 그 왕초보가 나라면 절대 다섯 달 수련으로는 안 될 것. 아주 간만의 훈련이었는데. 생각보다 감각을 … 더 읽기

[역도 훈련일지]25년 8월 13일_90%까지 올려가며

복기 벌써 역도 수업 빼먹은지 한 달. 그러면서도 결국 영영 그만두지 않는 나 자신을 칭찬해. 그렇게 8년을 했고. 그래서 대단한 걸 이루지도 못했지만 그만두지도 않았음. 어디에 방점을 찍냐에 따라 좋은걸수도, 나쁜걸수도. 이제 한 달 안 나온 걸로는 딱히 기술이 퇴보하지 않는 듯. 그만큼 지금 단계에는 무르익었고, 대신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단 소리. 프로그램 슬로우 데드리프트는 중량을 … 더 읽기

[역도 훈련일지]25년 7월 2일_발 붙이고 탑-행-로우행

프로그램 모든 프로그램 발 붙이고(즉 세컨풀과 랜딩시에도 발을 완전히 떼지않고, 힐 정도만 떼고 수행) 발 붙이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무릎을 제대로(강하게) 쓰는 연습을 하는 것. 발 붙인 상태에서 무릎을 강하게 안 펴면 파워가 안 나고 몸이 까뒤집힌다(보상 포지션) 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