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기초반_제 2강_음양오행_필기
‘강헌의 사주명리 13기 기초’ 수업을 정리하며 나의 해석을 곁들인 내용.
사무직 프로메테우스 역사의 마지막 불꽃
‘강헌의 사주명리 13기 기초’ 수업을 정리하며 나의 해석을 곁들인 내용.
‘강헌의 사주명리 13기 기초’ 수업을 정리하며 나의 해석을 곁들인 내용. 도저히 보고만 있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내 나름의 해석를 덧붙여 정리해 나갈 예정.
매주 1회 나가는 역도 수업의 훈련 일지를 남기는데, 이걸 그대로 GPT, 제미나이, 클로드에게 던지면서 복습을 한다. 코치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의 속뜻이나, 추가적으로 연습하면 좋을 훈련들. 그리고 미처 몰랐던 훈련 프로그램의 의도 등을 추가로 배울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취미의 방과 후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셈이니. 매월 3만원은 그 값어치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오늘 역도 훈련 일지를 … Read more
‘AI를 전사적으로 활용해 업무혁신을 일으킨다.’ 멋진 소리고 경영자라면 누구나 숨쉬듯 생각할 구상이다. 하지만, 구현하는 퀄리티에 따라 모택동이 문화대혁명 때 온 마을 식기까지 꺼내 녹여 만드는 용광로 수준이 될지. 혹은 전세계가 안 된다고 비웃었지만 지금은 전세계 철강 리딩 컴퍼니가 된 포스코가 될지. 가 봐야 안다. 우리 회사에서 AI를 전사적으로 적극 도입하면서 직원들의 볼맨 소리가 많았다. 아니, … Read more
재즈바에 가서 와인을 시켰다. 당연히 와인 문외한인 내가 모르는 와인이 나왔고. 자연스레 뭔가 싶어 ChatGPT 앱으로 찍어서 물어봤다. 원산지나 특성, 개략의 가격이 나왔다. 이제 더 이상 라이트한 유저들에게 왜 와인 앱이 필요한가? 한참후에야, 한때 내가 비비노(vivino)라는 와인 앱을 깔아서 라벨을 스캔해서 정보를 얻던 시절이 떠올랐다. 어차피 가볍게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은 GPT 만으로 충분하다. 이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