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첫 번째는 나를 위해. 읽은 책과 겪은 일과 감정을 기록으로 남겨둠. 두 번째는 정보를 찾아 내 홈페이지에 접속할 그 누군가를 위해. 내게는 소소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생생한 정보일 수 있으므로. * XE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려고 이런저런 방법을 구글링하다, 당최 답이 안 나오겠다 싶어, 심기일전 차원에서 끄적여둠.
첫 번째는 나를 위해. 읽은 책과 겪은 일과 감정을 기록으로 남겨둠. 두 번째는 정보를 찾아 내 홈페이지에 접속할 그 누군가를 위해. 내게는 소소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생생한 정보일 수 있으므로. * XE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려고 이런저런 방법을 구글링하다, 당최 답이 안 나오겠다 싶어, 심기일전 차원에서 끄적여둠.
‘Deliberate Practice’ – 왜 연습을 하는지에 관한 뚜렷한 목표가 있다 – 비교적 연습방법이 정형화된 분야에서 전문가/코치의 계속적인 피드백이 있다 – 자신의 comfort zone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현재 수준을 뛰어 넘을수 있다) – 연습할때는 온전히 집중해서 해야 한다 – 발전하는 정도를 정확히 체크할수 있어야 한다 * 출처 https://jigjang.wordpress.com/2016/07/05/deliberate-practice/ http://www.bloter.net/archives/260047
– 건물 외관이 허름하고 왜소하다고 미리 실망하거나 놀라지 말 것 – 수도권의 입장료 비싼 동물 테마파크에 견줘도 나름의 강점이 있음 – 입구 뒤편에 있는 어미개와 새끼개 세 마리는 덤? – 홈페이지: http://gnem.co.kr
ㅁ 양양 동산포 해변 숙박시설 소개 이전에 동산포 소개를 먼저해야겠다. 동해안 답게 물이 맑고 차고 깊다. 더 중요한 건, 동해에서는 드물게 모래에서 바지락이 난다는 것. 정말 ‘주워간다’는 표현이 들어맞는 곳. 손으로 바닥 모래를 북북 파다보면, 딱딱한 돌맹이 같은 게 걸리는데 그게 바지락이다. 다만, 이제 휴가철이 절정이라 8월쯤이면 사람들이 죄다 쓸어갈 듯. 그나마 팁이라면, 사람이 적은 해변 좌측편 캠핑장 … Read more
작년 9월, 컴퓨터 업글하면서 조탁의 750TI 2기가를 장착. 디아블로 세계 악마들을 숱하게 후두려까곤 했다. 플래그십, 하이앤드, 메인스트림 같은 그래픽카드 모델명 규칙도 전혀 모르던 시절이었는데,(그리고, 그때가 차라리 좋았을지도..) 최근 몇 달 사이 뭔 놈의 신제품이 장군 멍군하며 나와대니, 나의 가당찮은 얼리어답터(가 되고 싶은) 기질이 발동했다. 최근 몇 달간 많은 게이머들이 그러했듯, 1080, 1070, 480, 1060 등의 숫자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