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여행] 패총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어린이 여행객을 배려한 프로그램 구성
ㅁ 한줄평: 바다 물때를 기다리며 들르는 곳으로는 충분 ㅁ 소개 및 감상 안면도 하단에 위치. 패총 박물관 때문에 태안에 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규모에 비해 알찬 체험 프로그램 나는 인근 조개부리마을의 바지락 채취 물때를 맞추다 보니 시간이 비어 갔는데, 단순히 시간 때우기 용이라 부르기엔 미안할 정도로 나름의 콘텐츠를 구비한 곳이었다. 전시관 입구의 트릭아트도 ‘패총’이라는 주제로 구성하고, 색칠공부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