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AI 혁명: 이제 왜 써야하나?가 아니라 어떻게 써야하나?로 넘어가야지 않을까.
2023년 5월에 쓴 독후감. 석달이 지난 지금도 혁명은 조용히 퍼져나가고 있다. 생각보다는 급진적이지 않은 속도로, 하지만 불가역적인 방향으로. ‘AI 등장과 도입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며, 우리가 논해야할 지점은 AI 도입 여부가 아닌 활용 여부!’라는 식의 책은 이제 그만 나와도 되지 않을까. 아니, 내가 이미 그런 마인드 셋을 가지고 있다 보니 나만 그리 조급해하는 건지 모르겠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