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를 여는 첫 …

‘새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
문재인 후보의 광고 영상 마지막 대사

‘새시대의 첫 대통령이 되고 싶었는데, 구시대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 같다’는,
문제인의 친구가 떠오르네.

역사가 벌이는 묘한 이어달리기인가 싶다.

아버지와 딸, 친구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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