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레포츠 센터_헬스장 한 달 리뷰_실버 헬스타운

다닌지 한달 넘은 시점에서 다시 리뷰해본다. 시설 리뷰는 아래 참고. 위의 시설 리뷰에서도 말했지만, 여기는 내가 다녀본 그 어떤 헬스장보다 평균연령이 높다. 주말에도 와보고 점심 시간에도 와봤지만. 연령대 구성은 거의 변동이 없다. 여기보다 평균연령이 높은 헬스장은 시골 마을회관 헬스장 밖에 없을 것. 회원의 95%는 회원복을 입고, 나시티 입은 덩치맨도 레깅스 여성도 모두 없다. 이제는 머리 … 더 읽기

삼성레포츠 센터_헬스장 리뷰_어디에도 없던

삼성레포츠센터 수영장을 다니면서 수영장과 거기 딸린 사우나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헬스장은 네이버 리뷰를 다 뒤져도 없더라. 있어도 엄밀히는 헬스장 리뷰가 아닌 무슨 EMS였던가 하는 별도 프로그램 리뷰. 근데 이 헬스장 성격을 고려하면 리뷰가 없을 법도 함. 월 30만원짜리 헬스장이니 리뷰를 할 만한 젊은 사람들이 애초에 안 가는 곳. 가격이 월 30만원. 연간 316만원이다. 한달에 … 더 읽기

대구 7호광장 써클짐 일일권 후기

일일권 입장료 2만원. 대구 헬스장 일일권 물가가 1만원 전후인걸 생각하면 좀 비싼 편이긴 한데. 넓은 시설, 과거 목욕탕이던 경력을 살린건지 작지만 온탕이 있고. 샴푸와 바디샴푸도 있다. 다른 상가가 다 망했기 때문에 광활한 주차장도 장점. 학창시절 놀이터였던 7호광장의 광장코아 건물. 이제 오직 지하 헬스장 한 업장만 남았다. 오프라인 상권의 몰락과 그 사이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업종이 뭔지 … 더 읽기

베트남 호치민_롯데호텔 사이공_헬스장 리뷰

총평 : 5성급 호텔 헬스장 답게 깔끔하고 좁다. 있는 거에 감사하자. 요즘 내가 주의깊게 보는 헬스장 디테일. 마구리가 녹슬어 있다는 것은. 하드코어한 사용자도, 관리자도 없다는 것. 테크노짐 덤벨 바벨이 조립식인데. 상당히 빈약하다. 저런 식의 조립식은 봉 무게를 명시해놔야할텐데. 하지만 수영장 옆에 딸려있는 쾌적한 위치와 인테리어 좋지 아니한가. 5성급답게 잘 말린 수건과 냉장고 생수 야외 수영장 … 더 읽기

베트남 호치민_라 벨라 사이공 호텔_헬스장 리뷰

총평 : 호텔 규모에 비해 넓고 시설이 본격적임. 그렇다고 시설의 퀄리티가 높은 건 아님. 투숙객 외에 외부 고객을 받는 곳이지 않을까 싶음. 투숙객 수요만 상대한다기엔 너무 넓고, 오전 6시 30분에 갔는데 이용객이 꽤 됐음. 꽤 넓다. GX룸까지 얼추 50평은 되어보임. 플렛 벤치프레스와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하지만 바는 족보 없는 10킬로도 안 되어 보이는 비정규 규격. 호텔 … 더 읽기

버핏그라운드 역삼 아크점, 하루 운동 후기

강남 GFC점 시설이 뭔가 문제가 생겼대서. 그 밑에 아크플레이스 건물 지하에 있는 아크점을 대신 갔다. 여긴 버핏그라운드 들어오기 전에. 이름은 까먹었는데 상당히 고급 버전으로 운영하던 헬스장을 몇번 간 적이 있는데. 확실히 인테리어 업자들이 돈 받은 만큼 일하나보다. 버핏그라운드로 바뀌고 나니까. 그 고급감이 완전히 사라져버림. 누구나 GFC점을 보고 아크점을 보면 차이가 극명해 보일텐데. 그게 다 가격에 … 더 읽기

버핏그라운드 GFC점, 사우나 양대 빌런

어디에나 빌런은 있는데. 입장 바꿔 그 빌런 위치에 서 보면 타의 귀감, 아니 타산지석 반면교사가 된다. 빌런 1. 사우나 숏츠 중독남 온탕 까지 휴대폰을 들고 오는 사람이다. 평일 오전 9시쯤에 루틴하게 사우나 탕에 들어오는데. 뭘 보고 있나 보면 유튜브 숏츠인지 인스타 릴스인지. 여튼 숏폼 영상 콘텐츠다. 진정한 숏폼 시대 아이콘 같은 남자다. 이렇게 한 1~2주 … 더 읽기

팀버핏 한 달 후기_결국 같이 운동할 ‘팀’을 사는 서비스

버핏그라운드 GFC 점에서 팀버핏 한달째. 여전히 불만인 점은. 파운드 체계를 쓴다는 것. 크로스핏 사용자를 흡수하려한 의도 같은데. 버핏그라운드 한 공간에서 팀버핏은 파운드, 밖의 헬스장은 킬로그램. 게다가 원판 색상은 국제규격이랑 어긋나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팀버핏 내의 색상과 헬스장 내 색상조차 안 맞다. 파운드와 킬로그램이니 어차피 맞출 수 없긴 했겠지.

팀 버핏은 바텀업, 크로스핏은 탑다운(난이도 기준)

역도장과 같은 공간(과거 신림동 시절 지엘짐)에서 운영하는 크로스핏을 약 1년 지켜봤고. 팀 버핏은 역삼 GFC에서 이틀 차. 든 생각을 끄적여둠. 크로스핏은 애초에 엘리트 체육인끼리 시작했다. ‘야, 우리 한 종목은 이미 잘 하니까. 힘, 스피드, 유연성 같은 특정 요소만 잘하는 인간 말고. 10가지 체력요소 모두 꽉 찬 밸런스 신체 인간을 만들어보자’며 의기투합. 난이도 있는 동작으로 구성하고 … 더 읽기

버핏그라운드 역삼 GFC 점, 랙과 프리웨이트 살펴보기(신도림 점과 비교)

신도림 점에서 내가 신랄하게 비판했던 바가 드디어 정규 규격 20킬로짜리로 바꼈다. 그래. 이거 얼마한다고 신도림 점에선 막봉을 쓰냐. 데드리프트 플랫폼은 여기서 직접 짠 것 같은데. 세로 폭이 너무 좁다. 아마 업장 공간을 고려해 만든 걸텐데. 씁… 데드리프트 슬링랙 위에서만 하면 저 공간도 좁은건 아니긴 한데. 바벨을 어느정도 꽂은 후엔 슬링렉이 아니라 그냥 바닥에서 하는 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