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밖으로 나간 산책 (대중문화캠프를 다녀와서) 2007-08-19 2009년 07월 29일 / 8. 회상 짜라잔~ 박정순 교수님의 권유도 있고해서 촉박한 신청마감날까지 자원한 02 주해은, 04 류종은, 06 양영진 신방인과 함께 서울이란 더 넓은 울타리로…
잠 못 드는 연못 2009년 09월 11일 / 8. 회상 연못남 후배에게서 문자가 왔다. 문자를 두 번이나 보내봤는데 답장이 안 온다고. 정호승의 ‘수선화에게’가 떠오른다.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여기는 카이스트~ 2006년 12월 18일 / 8. 회상 정치 자금을 벌기위해(라기 보다는 늘 내 삶의 싸이클이 그러하듯이) 큰 밭으로 내려갔다. 아니, 정확히는 올라간 거지. 대전이니까 요즘은 카이스트 안에 나노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