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주에 딱 하나만 고쳐도 된다. 아니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엄청난 발전이다. 그리고 14주차인 내게 가장 큰 숙제가 바로 발음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입을 작게 벌리는 거다. 무리해서 과도하게 벌리자!
- 발음을 고쳐라. 발성 이전에 발음이다.
- 입을 옆으로 벌리지 말고 밑으로 벌려 공간을 충분히 만들 것! 이게 제 1과제다!!
- 연달아 이어지는 음절을 하나씩 끊어 명확히 발음해 줄 것. 음절 하나하나를 새로 만들어 발음한다는 생각으로!
- AI코칭
- 평소 말할 때 천천히 말하며, 음절 끝을 정확히 닫는 연습. => 결국 평소 말하는 방식으로 노래하게 된다. 나의 불명확한 발음을 고치는 기회로 삼자.
- 노래 가사를 읽을 때도 한 단어씩 정확히 끊어서 발음해 보고, 이를 노래 멜로디와 연결.
- 새로운 곡 카피 : 이번 곡은 도입부가 절도 있게. 스타카토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