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내용
- 새로 학습한 코드 : Em7, C#m7
- 드디어 등장, 스트로크가 아닌 손가락으로 한줄씩 튕기는 아르페지오(분산화음)
- R323+1323
- 복기
- 아르페지오가 손에 익도록 수십번 줄을 튕기며 든 생각,
- 머리를 쓰는 일과 몸을 쓰는 일이 구분된다 생각하지만.
- 실은 그냥 둘이 큰 차이 없는게 아닐까?
- 머리를 쓴다는 것조차 그냥 사고를 반복하며 뇌의 배선을 새로 닦는거라고 보면, 몸 쓰는 거나 뇌세포 쓰는 거나 매 한가지 아닐지.
- 6주차인데 벌써 노래가 6곡. 1주에 1곡 꼴로 익히는 중. 몸으로 배우는 것 중 이만큼 가성비 터지는 게 있을까 싶다. 당연히 학습을 통해 익히는 곡의 양은 점차 줄겠지만. 수영이나 역도 같은 다른 취미는 6주 배워서는 할 수 있는게 거의 아무것도 없거나 이제 시작인데. 기타는 미숙하지만 제법 연주 같은 걸 해 내니.
- 아르페지오가 손에 익도록 수십번 줄을 튕기며 든 생각,
같은 날, 다른 해
2009년에 남긴 1편의 기록
2009 16년 전
- 김치를 쏟다
냉장고에서 꺼낸 김치 한 통을 순식간에 쏟았다 몸이 쏟아져 나왔다 응고되지 않은 몸속의 피가 범벅이 돼 있는 김치 발효된 아우성 소리 제몸에 사무치게 부풀리던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