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베타 버전
- 년 주 중심의 3주 체계, 년/월/일
- 한국에 지금도 있는 당사주가 이
- 무슨 해에 태어났으니 어떠하겠다 수준. 원숭이띠 재주 많다. 말띠 여자 드세다.
송나라: 정식 런칭 (Ver 1.0)
- 명리학의 아버지 서자평, 자평 명리학
- 드디어 시간을 붙여서 연월일시 4주 완성
- 단순히 시간이라는 기둥이 더 붙은 걸 넘어, 분석의 대상을 연이 아닌 일간으로 바꾸고 본인을 주체로 둠.
명나라~청나라: 이론의 고도화 (Ver 2.0 ~ 3.0)
- 키맨: 심효첨(자평진전), 유백온(적천수), 여춘태(궁통보감)
-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의 정립
- 자평진전(子平眞詮): “사주에도 문법이 있다.” → 격국론을 체계화. (형식 중시)
- 적천수(滴天髓): “문법보다 기세가 중요하다.” → 억부 용신론을 강화. (실리 중시)
- 궁통보감(窮通寶鑑): “날씨(온도)가 중요하다.” → 조후 용신론을 추가. (환경 중시)
- 이거 완전 조선시대 노론 소론 토론이잖아.
대한민국: 강단과 거리(Ver 4.0)
- 제도권: 박사 학위 논문을 위해 명/청 시대의 고서(격국/용신)를 파고듦.
- 실전 시장: 부산 박도사, 제산 박재현 등 ‘전설의 술사’들이 등장하며 적중률 높은 독자적 기법(물상, 직관) 사용.
- 학위라는 걸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라도 동양철학이라는 카테고리에 머물러야겠지.
이제 세상이 더욱 발전하면 시주가 아니라 분주를 포함한 5주 체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