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훈련일지] 26년 1월 31일_자그마치 다섯달 만에 돌아온 훈련

역시 운동은 기세. 한번 안 가기 시작하면 끝없이 밀리기 마련. 한 넉달 안 간줄 알았는데. 마지막 훈련일지 보니까 다섯달하고도 2주 만의 훈련이다.

왕초보도 다섯 달 빡세게 하면 그냥 지금의 나 정도 실력이 나오지 않을까? 라고 잠깐 생각은 해 보지만. 만약 그 왕초보가 나라면 절대 다섯 달 수련으로는 안 될 것.

아주 간만의 훈련이었는데. 생각보다 감각을 잃지 않았더라. 역시. 어영부영이긴해도 8년 간 이어오다 보니. 몸에 어느정도 밴 듯.

올해도 역도 측면에서 실질적인 과제는 단 하나 뿐이다. 출석! 출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

동호인 최종 골인 스내치 100은 내년에 구체화해볼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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