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_라 벨라 사이공 호텔_헬스장 리뷰

총평 : 호텔 규모에 비해 넓고 시설이 본격적임. 그렇다고 시설의 퀄리티가 높은 건 아님. 투숙객 외에 외부 고객을 받는 곳이지 않을까 싶음. 투숙객 수요만 상대한다기엔 너무 넓고, 오전 6시 30분에 갔는데 이용객이 꽤 됐음.

꽤 넓다. GX룸까지 얼추 50평은 되어보임.

플렛 벤치프레스와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하지만 바는 족보 없는 10킬로도 안 되어 보이는 비정규 규격.

호텔 시설에 비해 몹시 올드스쿨 느낌나는 헬스장 탈의실 락커

호텔 헬스장인데 트랩바가 있다니. 이정도면 본격적이라고 봐야지 않을까. 구색은 본격적인데 그 구색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호텔답게 한계가 있음.

GX, 요가하는 곳

가끔 해외가면 요상한 케이블 기구를 만나게 되는데, 얘는 정글짐 비슷하게 되어있다. 신나서 매달려봤는데. 하체가 대롱대롱 반동 때문에 흔들리면 주변 기구들이랑 부닥쳐서 조심해야함.

역시 근본없는 브랜드지만 구색은 잘 갖춰진 덤벨

디테일한 곳에서 업장 퀄리티가 나오는데. 요즘은 핀을 본다. 일명 마구리. 아주 사소하지만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거라서. 제대로 된 곳이면 이런 소품에도 신경을 쓰거든. 퀄리티 낮은 철사 핀이지만 그래도 녹슬거나 하진 않음.

나름의 스쿼트랙. 바는 10킬로도 채 안 되는 느낌. 무게를 가늠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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