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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의서재 10주년 행사 영어 발표자 세션 대비해 번역기를 나눠주는데, 관리하고 반납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안 받는다 했다. 그냥 삼성 갤럭시 기본 번역 앱을 써보기로 함
- 총평 : 생각보단 아직 멀었다 느낌
- 번역 딜레이도 생각보다는 있고(기대치가 커서인듯)
- 번역의 정확도 역시 생각보다는 낮음(역시 기대치 문제일지도)
- 그 비교가 그간 내가 경험한 세미나 전문 번역가의 동시 통역이니 당연히 비교 열위일 수 밖에
- 세미나에서 영어 발표자는 전문성이 높고 뾰족한 주제를 이야기할텐데. 해당 세미나 맥락을 사전에 학습시킬 수 있다면 한결 나은 번역을 제공할텐데. 그게 안 되니 한계가 큰 듯
- 아직은 일상생활과 여행 정도로만 유용하고, 세미나 세션에서 사용하려면 특화된 세팅이 필요할듯
- 이또한 시간 문제겠지. 갤럭시 기본 앱이 기기에서 즉석으로 처리하는 앳지 컴퓨팅을 하는지 클라우드에 갔다가 오는건지 모르겠네. 적어도 기성 프론티어 모델인 클로드나 챗지피티는 이보단 확실히 낫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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