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의 손을 처음으로 잡아보는 것이다.
-스탕달 [Stendhal, 1783.1.23~1842.3.23], 프랑스 소설가
관절염·신경성 뇌졸중에 시달렸고, 거리에서 쓰러져 죽었다.
생전부터 그는 이탈리아어로
“밀라노인 베일레,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라는 묘비명을 마련해 두고 있었다.(이탈리아를 가장 동경했음)
발자크와 함께 19세기 프랑스 소설가의 2대 거장으로 평가된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연애론이란 책도 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