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벌었냐가 아니… 2011년 10월 16일 / 7. 일상 얼마나 벌었냐가 아니라 저축했냐, 얼마나 읽었냐가 아니라 깨달았냐. 벌고 읽은 건 지나갔다. 앞으로 어찌될 것이냐. 과거 과시형이냐 미래 준비형이냐
이 땅의 모든 정선달을 위해 2010년 03월 13일 / 7. 일상 선달이는,사지가 멀쩡 합니다.눈 화장을 잘합니다.대학 등록금을 꼬박꼬박 내서 적립금 순위가 손에 꼽히는 학교로 만들 만큼 애교심이 있습니다.사내 불륜 썸딩 애증 애착과 풍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