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벌었냐가 아니… 2011년 10월 16일 / 7. 일상 얼마나 벌었냐가 아니라 저축했냐, 얼마나 읽었냐가 아니라 깨달았냐. 벌고 읽은 건 지나갔다. 앞으로 어찌될 것이냐. 과거 과시형이냐 미래 준비형이냐
투블럭 컷과 귀두컷 2013년 10월 09일 / 7. 일상 호일펌 하고 블루클럽에서 귀두컷을 자른 모양새가 되었다… 한창 인터넷에서 조롱거리였던 귀두컷과 요즘 한창 인기인 투블럭 컷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뭐가 추하고…
영화는 책을 소화하기… 2012년 01월 25일 / 7. 일상 영화는 책을 소화하기 쉽게 만든 이유식 같은 것 – 출처가 머릿속에(심지어는 구글과 네이버에도) 없음 몇년 전 책 ‘부러진 화살’을 먼저 보고,…
[가나다 기행] 8. 개, 그리고 캐나다의 동물 보호 2017년 04월 27일 / 7. 일상 어느 사회의 양식을 가늠해보는 한 기준은, “그 사회의 소수파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가” 라고 한다. 장애자를 위한 정부예산은 그 국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