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만에
이렇게 떨어보는건지
방금 현 신방과 학생회장 용호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상희가 팀을 이뤄서 선거는 경선으로 치뤄지게 되었다고!!!
예! 정말 오랜만이다. 가슴을 뛰게 할 정도로 재밌는 일
몸의 떨림… 살아 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내몸을 보면 난 살아있는 놈이야
재밌다. 달릴테야!
아! 얼마만에
이렇게 떨어보는건지
방금 현 신방과 학생회장 용호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상희가 팀을 이뤄서 선거는 경선으로 치뤄지게 되었다고!!!
예! 정말 오랜만이다. 가슴을 뛰게 할 정도로 재밌는 일
몸의 떨림… 살아 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내몸을 보면 난 살아있는 놈이야
재밌다. 달릴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