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100일 작전_79일차_배영 발차기, 수면 위로 차는게 아니라 물을 뒤로 멀리 보내기

나의 지금껏 가장 큰 숙제 영법인 배영

  • 발로 물을 저 멀리 뒤로 차 보낸다는 느낌으로 찰 것
  • 다리, 특히 햄스트링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안 됨, 복근으로 찬다는 느낌
  • 역시 적절한 호흡이 수영시 체력 안배에 가장 중요한 것. 호흡 타이밍이 깨지면 체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바로 괴로워짐

내일이면 80일 돌파. 꾸역꾸역 가자! 결국 초기엔 양이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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