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이 보이는 통창과 루프탑, 카페 안에 사는 고양이와 밖에 사는 고양이, 애견도 동반할 수 있는 곳.
이걸로 카페에 대한 설명은 끝. 이렇게 차별화 포인트가 명확한 곳이 좋다.
강화도 전체가 다 그렇지만, 특히 강화도 왼편에 위치한 석모도 중에서도 왼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니. 일몰이 카페 통창으로 그대로 들어온다. 석양 빛을 원없이 받을 수 있음.
루프탑 전경에서 한 컷


루프탑 뒤편에 있는 데크에서 만난 어미와 새끼 고양이. 카페 안에서 키우는 고양이 외에, 바깥에 길고양이들도 서넛 살고 있는데, 사람에게 곁을 주진 않는다. 아직 한국에서는 그게 생존에 더 유리하겠지. 관광객은 경계하되 소수의 장기간 검증된 주민에게는 다가서는 방식.

아메리카노와 라코다(?)치즈. 맛있다. 충분히.

카페에서 남쪽으로 수킬로 떨어진 민머루 해수욕장.
성수기에는 꽤나 인기일 것 같은, 잘 정돈된 캠핑 사이트가 모래사장에 펼쳐져있다. 다리 개통 이후 정비한 건지, 강화도 여느 해수욕장보다 전반적인 시설이 더 좋았다. 드라이빙 집결지로 선택해도 좋을 듯.



장소: 카페 순간의 순간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990
장소: 민머루해수욕장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석모도에 다리가 놓인 후 처음 들어와봤는데(배 타고 가보려다가 맒). 석모도는 다리 개통하는 날이 잔치였을까, 혹은 반대하는 사람도 있진 않았을까.
일단 관광지 개발 세력은 많이 보이던데, 섬으로 남는 것과 육지로 연결되는 것. 어느 것이 더 좋은 삶의 방식일지… 언젠가 한번은 주민 집에 민박으로 묵으며 들어보면 좋겠네.
꺄 이따 강화도 놀러가려고 카페 찾던 중이었는데 >_< 💚🌼 덕분에 예쁜 카페 알아가요 ㅎㅎㅎㅎ 꼭 가봐야겠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