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음식을 처음 경험한다는데 의의를 두고 가봤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메인요리도, 감자튀김도, 탄산음료도(이건 당연한거고).
근데, 세트메뉴가 1만 4천원인데. 맥도날드 두고 굳이 쉑쉑버거 안 가는 것처럼. 돼지국밥집 놔두고 굳이 할랄가이즈를 다시 가진 않을 듯.
아! 여기 지하가 예전 강남 밤과 음악사이였는데. 지금도 이름을 바꿔 클럽으로 운영하느라, 의자에 앉으면 지하에서 울리는 베이스 음이 꽤 그대로 올라온다. 차라리 이건 좀 희안한 경험이니 가산점을 줄 수 있달까.

장소: 할랄가이즈 강남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9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