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bject (guest) 2024년 06월 09일2008년 06월 24일 by 박준희 어려운 이야기를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게 최고다 반대로, 쉬운 이야기도 어렵게 만드는 건 최악이다. – 최악에서 벗어나, 최소한 차악을 노리는 준희 Post Views: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