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bject (guest) 2008년 10월 01일 / 7. 단상 술자리에서 형수형이 해줬던 말 학생회장 후반부로 갈수록 두고두고 곱씹었던 말 지금은 내 좌우명 카테고리에 올려두고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아무리해도 출처를 찾을 수가 없더라.
우연히 접한 노무현 … 2012년 12월 08일 / 7. 단상 우연히 접한 노무현 연설 영상…그리고 다시 찾아본 그의 영상들. 배워서 되는 게 아닌,타고난 기질이 주는 박력이 대단하다. 그 결이 느껴진다.
No Subject (guest) 2008년 11월 07일 / 7. 단상 사람이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예우는, 기억해 주는 것이다 – 육군훈련소 27연대 분대장이 퇴소식 날 건넨 말 누군가는…
No Subject (guest) 2009년 06월 02일 / 7. 단상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