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bject (guest)

술자리에서 형수형이 해줬던 말
학생회장 후반부로 갈수록 두고두고 곱씹었던 말
지금은 내 좌우명 카테고리에 올려두고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아무리해도 출처를 찾을 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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