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bject (guest)

저 단순한 대사.
‘회식이나 보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이 어쩜 이리 책장을 못 넘기게 버티고 있을까.

조직원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열정을 일으키는 건 술과 고기가 아니다.
눈물 닦아주는 건 음료 한 잔이 아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지원해 주느냐, 당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어떻게 도와주느냐! 인 것이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 반드시 부끄러워지는 부분

속으로 혀를 차게 만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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