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사느냐 보다, 누구와 사느냐 2017년 07월 23일 / 8. 회상 어디서 사느냐 보다 누구와 사느냐가 중요하다. 드넓은 집이라해도 몸 뉘일 곳은 한 칸의 방, 한 켠의 침대 그리고 체온을 나눌 한 사람
내 중심을 잃지 않고 사랑하는 것 2013년 09월 22일 / 8. 회상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지 않았고 아픈 상처도 없었을텐데 – 박효신, 괜찮아 中 바닥에서 두 발을 동시에 띄우지 마라…
[명곡은 없다, 다만 명연주가 있을 뿐이다] 2018년 05월 22일 / 8. 회상 재즈에는 이런 말이 있다. “명곡은 없다, 다만 명연주가 있을 뿐이다” 그만큼 재즈에서는 유일독존의 곡이 없다는 뜻이며, 같은 곡이라도 그 곡을…
13억 중국과 커뮤니케이션 할, 그 누군가 없습니까? 2009년 07월 28일 / 8. 회상 뾰로롱~ 우리 신문방송학과에 중국인 학생이 학부와 석사과정에 많이 있다고(얼마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 중 05학번 구어쉬가 오늘 저한테 부탁을 하더군요 신방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