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은 없다, 다만 명연주가 있을 뿐이다]

재즈에는 이런 말이 있다.

“명곡은 없다, 다만 명연주가 있을 뿐이다”
그만큼 재즈에서는 유일독존의 곡이 없다는 뜻이며, 같은 곡이라도 그 곡을 연주하는 연주자에 의해 새롭게 재탄생 된다는 말과 같다.
– 재즈 잇 업 3권 중


어쩌면, 살사도 “‘좋은 안무’가 아니라 ‘좋은 공연’이 있을 뿐”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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