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 [彈性, elasticity]
외부 힘에 의하여 변형을 일으킨 물체가 힘이 제거되었을 때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려는 성질로 일상 생활에서는 고무나 스프링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공을 바닥에 던졌을때 천장으로 튀어 오르게 만드는 힘이 바로 탄성(작용 반작용도 있는건가?)
말 한 마디 한 마디에도 철학이 담겨 있는건가
바닥을 찍어야 하늘 위로 반등할 힘이 생긴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는데,
탄성의 정의에 의하면 ‘외부 힘에 의하여'(외부의 자극, 시련) 변형된 물체가 ‘힘이 제거되었을 때’ (그 시련이 끝났을때)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 가려는 성질(이 때 하늘로 반등한다)
하하~ 외부 힘이 강하면 강할 수록 그 힘이 제거 되었을때 높이 뛰어 오른다. 부드러운 공은 강한 힘에 높이 튀어오르지만 딱딱한 공은 부숴져 버릴지 모르지.
그 시련이 끝나고 반등할 때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