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은 시작되었다! 2006년 11월 29일 / 6. 일상 하나의 알갱이가 둘로 쪼개지고 그 알갱이가 다시 둘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알갱이들! 발전소 심장부에 다시 융합의 소리를 울려라! 이제는 멈추지도 쉬지도 않는다 내 이름 석 자를 걸고 움직여야 하니까!
[외할머니 상을 지내고] 슬픔과 기쁨, 사는것과 죽는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것이 아니더라 2006년 05월 19일 / 6. 일상 저번주는 지리산으로 출동하는 신방과 모꼬지 모꼬지 마지막날 텐트를 걷고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친구 휴대폰으로 우리누나의 문자가 왔다. 집에 일이 있으니까 빨리…
씨 없는 복숭아 2010년 02월 07일 / 6. 일상 당신은 지금 씨 없는 복숭아를 보고 있어요 겉은 만지면 손자국 날 만큼 무르지만 어느정도 들어가면 칼날도 튕겨내는 씨앗 그게 복숭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