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된 ‘이웃사람’ 감상포인트 3가지

1. 무리한 사교육은 불행의 씨앗

– 살해당한 아이가 학원 안 가고 조기 귀가했다면?

2. 네 이웃과 인사하고 지내라

– 살인자도 아는 이웃사람은 좀 봐주지 않을까?

3. 원 소스를 뛰어넘는 멀티유즈는 없다

– 이웃사람의 범죄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이웃사람들이 총출동하는 장면에서 박진감 상실

영상이 그림의 박진감을 넘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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