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엔, 매니저가 아니라 메이커

전에는 팀원을 관리하는 매니징이 전문성을 가진 고부가가치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점차 매니징 자체가 필요없는 1인 팀이나 1인 기업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네.

물론 조직 내 사람 간의 조율은 앞으로도 항시 일부분 필요하다는 점에서, 아예 소멸하진 않겠지만. 직무로서 중간 관리자의 종말이 오고 있달까.

매니저가 아니라 메이커가 되어야겠다.

https://www.mk.co.kr/news/world/10886071
한 IT업체 대표는 “종전에는 S급, A급, B급 인력 모두 필요했지만 이제는 AI가 사실상 보조 인력처럼 되면서 B급 인력까지 채용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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