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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형
- 뇌 빼놓고 다리를 계속 차야 한다. 지금은 팔이나 몸통 동작에 신경을 쓰는 순간 발차기가 느려지고 하체가 가라앉아 버린다. 그냥 뇌 빼놓고 물에 들어가면 다리는 일정한 속도로 계속 끊임없이 강하게 차자!
- 물 위에 잘 떠야 한다. 자유형이 평영보다 유독 더 힘든 이유가 호흡 때문. 자유형 호흡할때 물 위에 나와있는 시간이 짧아서 충분한 호흡을 못 하고 있고, 이는 상체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몸을 돌리기 때문. 물을 탄다는 느낌으로 몸 전체를 더 수면 가까이 올려야 한다.
- AI코칭 : 호흡할 때 고개를 과도하게 들어 올리지 않고, 가볍게 돌려서 측면으로 숨을 쉰다
- 배영 : 총체적 난국
- 배영은 그냥 열심히 더 자주 하자. 별 방법이 없다.
- 다리를 크게 크게 차니까 그나마 속도는 좀 빨라진 듯
- 평영 : 발차기를 통해 가속이 붙는 걸 느끼면서 차자
- 지금은 기계적으로 팔 다음 발차기 순으로 가는데, 발차기를 통해 물을 밀어내면서 확실히 가속을 느껴야 한다.
- 다리 차는 한 번 한 번의 완성도를 생각하면서 차자
- 한번 차고 나서 셋 세고 다시 물 위로 올라오자. 충분히 가속을 즐긴 후 올라올 것.
- AI코칭 : 발차기 후 상체가 가볍게 뜨도록 만들어주는 것 중요. 발차기를 하고 몸이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오는 느낌을 통해 가속이 물 흐름과 맞물리도록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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