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피: 목소리를 카피해 모창이 되는 것만 주의하며, 가능한 모든 것을 그대로 베끼는 연습
- ‘한 음 한 음’을 카피하는게 목표지만, 그렇게하기엔 어려우니 마디마다 끊어서 카피
- 숨쉬는 위치, 강약, 음의 길이, 감정선, 리듬감, 애드리브 등 내가 파악할 수 있는 모든걸 찾아서 카피해야함
- 박자의 강약을 표현할 것, 4/4 박자 발라드는 보통 첫박과 셋째박에 강.
- 결국 4분의 4박자 강-약-중강-약을 가사에서 그대로 표현하는 것
- 가사의 클라이막스와 소강 부분 역시, 확실하게 강하게 표현했다가 완전히 힘을 빼주는 방식이어야 함. 힘을 확실히 빼줘야만 클라이막스가 도드라짐. 그 낙차를 표현하는 것.
- 꺾는 음(릭, 멜리스마)은 명확히 음정 맞출 것
- 플랫하게 표현하거나 애매하게 표현하면 듣기 바로 이상해짐
- 해당 음을 따로 떼서 계속 연습하고, 계이름으로 변환해 음정을 시각화해 자연스럽게 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