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턱에 탁구공을 괴고 평영, 접영 드릴
- 턱과 목 사이에 탁구공을 괴고, 평영과 접영 상체 풀을 하면서 고개를 지속적으로 숙이는 연습
- 이 연습을 안 하면 호흡을 위해 물 밖으로 과도하게 고개를 들어 정면을 바라보게 되고, 이 경우 허리가 꺾여 몸이 가라앉게 된다.
- 결국 고개 드는 걸 최소화하고, 이를 위해 시선도 바닥쪽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
- 문제는 아직 내가 탁구공 괸 채로 호흡할 만큼 높이 올라올 수가 없다는 점
- 핀을 차고 하면 평소보다 빠르게 가지만 오히려 그만큼 더 많이 숨이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