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100일 작전_63일차_접영 팔, 손바닥 부터 나올 것

  • 기본적으로 수업 시작하면 자유형 어떤 형태로건 10바퀴 돌고 시작. 결국은 양이 질을 만드는 거니까 이 방향이 맞겠지. 적응하기가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음. 도전적인 볼륨이야.
  • 접영 팔이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날을 세워서 나가는 게 아니라 손바닥으로 물을 끝까지 밀면서 나와야 함. 물을 손날로 미는 것과 바닥으로 미는 것 중 뭐가 더 효율적이겠냐는 관점은 물론. 물 밖에서 닭날개처럼 꺾이던 이유도 이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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