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2016년 12월 트레이닝] 삼심대 중반.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1. 1일 목 [77] 야식으로 라면과 맥주를 마셔대니, 체중은 불 수 밖에. 이제 평일 라맥은 그만
    <스쿼트> 100킬로 4회
    <턱걸이> 총 20회

    응답
  2. 8일 목 [77.1] 대략 반년? 만에 최대 몸무게 등장. 낮은 활동량 + 맥주 및 야식의 영향으로 보임. 몸무게는 늘되 리프팅 중량은 준…가장 안 좋은 경우
    <덤벨프레스> + <원암덤벨로우>
    <벤치프레스> 70킬로 1회. 하다가 왼쪽 손목이 후덜거려 내려놓음. 자리가 없어서 덤벨프레스 -> 벤치프레스로 넘어갔는데, 덤벨과 바벨의 차이 때문인지 고중량 치기에는 워밍업이 안 된 듯.

    응답
  3. 16일 금 [78] 전에 없이 과자를 먹어대서 그런건지, 활동량이 줄어서 그런건지… 몇 년 만에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 물론 근육량이 아닌 지방 증가가 주일 것. 휴가를 맞아 호텔 헬스장에서 움직여 봄
    <데드리프트> 110킬로 3세트. 120킬로나, 130까지도 리프팅은 가능한 듯.
    <덤벨프레스>

    응답
  4. 20일 화 [78.1] 한 번 찌니까 쉽사리 내려오지 않는구만. 굳이 체중을 내릴 생각도 없지만
    <스쿼트> 110킬로 2회. 이번주 목요일에 다시 하면 120킬로까지 몰아붙일 수 있을 듯.
    간만에 머신 다리 운동도 조금. 레그 컬 100킬로 5회

    응답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