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과 비본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내게도 인터넷 세상에도 유의미한 글을 많이 쓰는게 홈페이지 운영의 본질인데. 기존 카테고리 구성은 변화한 내 관심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발목을 잡고 있다는 판단이다.
처음 카테고리를 만들때는 나름 두글자에 상으로 끝나는 운율을 고려해 만든 체계인데. 그렇다보니 어느 한쪽을 쉽게 바꾸거나 허물기 어려운 체계였다.
이제 탈피할 때가 됐다. 더 많이 더 유용한 글을 써서 현재의 나를 담기 위해.
2022년까지 카테고리 구성
일상: 말 그대로 일상에 대한 감상
책상: 독후감
단상: 일상보다 짧은 글
회상: 대학교, 동호회 등 과거 글 모아놓은 글
2022년 12월 25일부터 적용하는 카테고리
일상
여행
책
평생투자
생활력도
라틴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