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월 트레이닝] 올해 운동 슬로건. 자주 짧게 무겁게

작년 한 해는 1. 매너리즘의 연속이면서도 2. 전역이후 최대 무게인 79킬로까지 찍었으나 그냥 복부비만 돼지 상태였으며 3. 훈련 방식을 보디빌딩식에서 스트롱맨식(이라 해야하나?)으로 바꾼 시기였다. 입대 2달 전에 시작한 헬스부터 치면 대략 since 스물 한 살. 햇수로 12년이 되는구만. 많이 나태해졌으나 완전히 그만두지 않고 지속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을 것. 올해는 조금 더 나아가보자. 올해 정량적 … Read more

정리, 그것은 [정]교한…

정리, 그것은 [정]교한 [리]셋(재시작)– 대학생 시절 어느해 12월 6일 일기장에서 정리한다는 건, 다시 시작한다는 것. 그것도 이전 기록을 바탕으로 더 정교해진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