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7월 트레이닝] 단지, 어제의 나보다 나아졌는가
여자 동료들과 운동을 하며 느낀건데,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중량을 파트너보다 더 들고 싶어하는 마음은 남녀 똑같더라. 중량이 는다는 건 의심할 여지없이 운동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 짝꿍은 성장하는데 자시만 정체기에 머물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허나 동료들에게 늘 하는 이야기 ‘나의 라이벌은 어제의 나 밖에 없다’ 당연한 이 말을 나에게도 적용해 본다. 7월의 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