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쿠팡을 볼 때 점유율/거래액/흑자전환 같은 요소는 더 이상 걱정이 안 된다. 투자 대상으로 바라볼 때 문제는 오직 하나. 한국 시장에서 40조 유통업체에 얼마나 더 업사이드가 있으려나? 상장시 잠깐 보여준 100조는 국내를 넘어 동아시아 시장 확장성까지 고려한 수준이 아니었을까?
쿠팡·네이버·신세계가 국내 이커머스 ‘3강 체제’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네이버와 쿠팡이 ‘2강 체제’를 견고히 유지해왔으나 신세계그룹(SSG닷컴+지마켓글로벌)이 지마켓을 인수하면서 온라인 유통강자 대열에 합류하면서다.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반격에 적극 나서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네이버는 인정해도, 신세계가 낄 자리는 아닌데. 기자가 기사 구색을 갖추기 위해 끼워 준 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