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없는 비판’처럼 …

‘대안 없는 비판’처럼 말이 안 되는 말도 없다.
대안은 만들어가야 할 것이며 당연히 ‘현재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대안 없는 비판’은 실은 어느 누구도 대안의 첫걸음도 떼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살포되는 체제의 주문(呪文)이다.
– 김규향씨 블로그, http://gyuhang.net/2924

비판부터 듣자!
대안은 함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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