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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Inside Apple
저자 : 애덤 라신스키
정가 : 15000원 (할인가 : 13500원)
출판사 : 청림출판
출간일 : 2012. 05. 25
일개미 집단
300쪽의 양장본 책을 다 읽고, 다시 머릿말로 돌아가서 본 아래 구절이 내겐 핵심이었다.

특히 아래 문장에 더욱 마음이 간다.
‘애플은 효율성이 높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조직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좇기보다는 일단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는데 집중합니다.’
얼마나 일개미스러운가,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궁리는 잡스라는 여왕개미가 대신 해 줄 것.
애로틱 vs 편집관 vs 생산적인 자아도취자
책에 예시로 나오는 리더의 3가지 유형
잡스는 철저히 생산적인 자아도취자로 분석된다.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
‘무능한 또라이 <무능한 도덕군자 < 유능한 또라이 < 유능한 도덕군자’
아마 이 순에서 잡스는 몹시 엄청 대단히 유능한 또라이가 아니었을까.
고객이 원하는 게 아니라 잡스가 원하는 것을 만든다
애플제품이 만들어진 계기는 대부분 단순하다. 애플이 그런 제품을 만들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포커스그룹이 원했기 때문이 아니다.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따른 것도 아니다. 경쟁자를 분석한 결과도 아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를 거부하는 것은 잡스가 오랫동안 지켜온 태도다.잡스는 “처음 애플을 설립해 컴퓨터를 만들게 된 계기는 우리가 직접 사용할 물건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라고 1980년대 초 말했다.– 90쪽
애플이라 가능한 홍보
밑줄 그은 문장들